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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솔루션으로 금쪽이의 꺽임



오은영쌤, 말 안통하는 큰애나 성인에게는 말로써만 조치하더만
어린애에게는 힘으로 조치하는군요~ 


생각해보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힘의 차이를 알려주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 있는 데 안 쓸 이유는 없지요.
저런 아이들은 인지를 못 해서 일반적인 애들과 달리 직접적으로 알려주지 않으면 명확하게 배우지 못할 수도 있음.
악을 쓰고, 힘을 쓰면 자기 맘대로 모든것이 되는 줄 앎 


솔직히 인간도 강아지 훈육하듯이 어릴때 훈육하면 막되먹은 버릇은 없어지거나 통제될 거라고 보는데
사회적 분위기가 모든 체벌을 아동학대로 취급하면서 필요한 인성교육도 못하게 되고. 결국 대부분의 부모들이 육아에서 아이들의 불필요한 울음과 짜증을 내버려두는 것에서 문제가 되지 않나 생각해봄.

강아지도 알아듣는 수준의 교육을 고등생물인 인간이 못 따라간다는 건 말이 안됨
강아지처럼 훈육하면 말안듣는 개같은 아이도 착해진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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